상북면청년회는 22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한 제8ㆍ9대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10kg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는 지난 4년간 국가철도망 사업에 포함된 전체 44개 사업 가운데 선도사업에 지정된 5개 중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한 2개 사업을 추진한 두 후보가 이후 사업 추진을 공동으로 하겠다는 합의다.
김 후보는 우선 ▶원전 근접지역인 양산(웅상)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소주변지역법> ▶창원지방법원 양산지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웅상과 사송신도시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영유아보육법> ▶산업단지 내 공공형 보육ㆍ돌봄통합시설 의무화 관
양산예총은 1998년 설립해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양산 대표 문화예술단체다. 회장 선출 문제로 2019년부터 약 4년여간 내홍을 겪었으나, 지난해부터 7개 지부가 합심해 활동을 재개했고, 최근에는 영화인협회가 합류하면서 현재 600여 예술인이 소속해
10개 핵심 전략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 ▶지방소멸과 고용위기 선제 대응 ▶상권 특성에 따른 활성화사업 추진 ▶세대별ㆍ계층별 일자리와 경제활동 지원 ▶고용서비스망 구축과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지원 ▶지역 산업 혁신지원 기반
용당동에 있는 대운산자연휴양림이 올해 7억원을 들여 낡은 시설을 개선한다. 대운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카라반 등 숙박시설을 비롯해 네트어드벤처, 숲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있으며, 연간 17만명 정도가 이용하는 동남권 대표 휴양림 가운데 한 곳이다.
지난해 창단한 푸른나무봉사단은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입단식은 봉사단 활동 안내와 MZ세대 봉사활동 성향 분석 등 팀빌딩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서포터즈 활동을 추가해 SNS를 통해 청년세대에 자
미사가 끝난 뒤 인사말을 전하는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은 “이 후보는 제가 대통령 재임 시절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으로 일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정책 수립을 주도했고,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아내인 기 교수 역시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서 대한민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선
우선, 김 후보는 양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으로 ‘세일즈 경제 국회의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양산을 대한민국 동남권ㆍ부울경 교통ㆍ물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순 양산마중물봉사회장이 22일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국민 체력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과학적 방법에 따라 체력 상태를 측정ㆍ평가해 운동상담과 그에 맞는 처방을 해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모든 참가자에게 체력인증프로그램 기준에 따른 등급별 체력인증서와 참가증을 발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의료기술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여성 1인 사업장 증가와 여성 대상 범죄 발생 증가에 따라 사업비 1천200만원을 들여 이미용업, 제과점, 카페, 교습소 등 소규모 여성 1인 운영 사업장 12곳에 위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처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벨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저의 잘못으로 힘든 생활을 해왔고, 지금도 힘들게 생활하고 있을 피해자에 대한 마음을 잘 알기에 매일 반성하면서 생활하고 있디”며 “저와 제 가족들도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과 죄송한 마음으로 일상적인 생활을 자제하고 있으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생활하고 있
축제 첫째 날인 30일에는 황산캠핑장 인근 특설무대에서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6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서클불꽃쇼’에 이어 박지현, 류지광, 서지오, 지원이, 신인선, 양지원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수업은 연간 122시간으로 이뤄지며, 수학ㆍ과학ㆍ발명ㆍ영상ㆍ논술ㆍ음악창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속 문제를 선정하고 해결해 나가는 프로젝트 형태 창의융합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유일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이 폐업했다는 말에 김 위원장은 “지방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당 차원에서 면밀히 지원하겠다”며 “웅상중앙병원 정상화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면에 ▶남해안 탄성소재벨트 활성화센터 유치 ▶국도35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가칭)석금산중학교 조기 개교와 고등학교 신설 추진, 과밀학급 해소 ▶동면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건립 ▶금빛마을 공공부지 주민공동시설 운영 지원과 유수지 시민
웅상미래청년포럼은 “웅상 미래를 위해, 양산 발전을 위해 김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지역 발전 적임자고, 웅상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이며, 도덕적으로 청렴한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22일 산업재해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양산ㆍ김해ㆍ밀양지역 기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정책포럼을 진행했다.